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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양동사람들의 오월, 그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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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5. 11. 16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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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연, 연꽃, 인연... 높이 멀리 자유롭고픈 갈망으로, 진흙탕에서도 빛나는 자존으로,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 관계의 줄기들을 감아 올려 고운 연 날리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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